STITCH BY STITCH — ADEKUVER 26SS Artisanal Curation Key Visual SCROLL
STITCH BY STITCH

Curatorial Statement

손으로 미래를 먼저 만드는 사람들.
디테일의 밀도가 남다른, 다음 세대의 창작자들을 한자리에.

도산공원 정문 앞에서 수많은 브랜드를 소개하는 동안, 우리는 오래 사랑받는 옷에서 공통된 결을 보았습니다. 만든 사람과 장소, 그곳에 축적된 손의 온도가 디테일 속에 조용히 배어 있었습니다.

시장이 로고와 바이럴을 지나 다시 소재와 공예를 바라보는 지금, 우리는 이를 새로운 유행이 아니라 본질의 회복으로 읽습니다. 손의 정성, 들인 시간, 한 지역이 오래 간직해온 기술. 옷이 본래 지녔던 가치가 다시 옷의 언어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섯 팀을 골랐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도쿄, 뉴델리, 휴스턴, 로마 — 모두 2016년과 2021년 사이에 시작해 파리 패션위크와 글로벌 신에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는 이름들입니다. 이들은 각자의 도시에서, 서로 다른 손의 기술을 통해 같은 결론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에게 로컬은 한계가 아니라 원천입니다. 자신이 발 딛고 선 곳의 기술을 깊이 파고들수록, 옷은 더 멀리 갑니다.

오래된 기술은 각자의 감각을 통과하며 지금 가장 새로운 옷이 됩니다. 몸의 움직임을 따라 살아나는 리듬, 복제할 수 없는 오리지널리티, 만든 방식 자체가 주는 설득력. 아티스트와 퍼포머들이 이 옷들을 먼저 알아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STITCH BY STITCH는 각기 다른 도시에서 출발한 다섯 남성복 하우스의 대답을 도산공원 앞 아데쿠베 1층에 모은 큐레이션입니다. 한 땀이 옷의 격을 만들고, 지역의 손이 세계의 언어가 되는 장면을 직접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한 땀, 한 땀.“STITCH BY STITCH” — Moments of 26SS, retained.

No.01 — The Veteran's New House

Carbone

from Buenos Aires, Argentina · est. 2021 · Matias Carbone

다섯 팀 중 유일한 베테랑의 새 출발. 아르헨티나 패션계에서 20년을 보낸 Matias Carbone은, 가장 잘 아는 것들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재단사와 위버, 니터로 이루어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로컬 장인 팀과 함께, 수트를 중심축으로 한 옷장을 짓는 브랜드. 하이웨이스트 실루엣과 깊은 주름, 넓은 라펠의 수트는 하나의 음악적 모티프처럼 시즌마다 미세하게 변주되고, 천연 염료에서 온 꿀색과 베이지 톤은 시간이 지날수록 우아하게 깊어져 ‘가족에게 물려주는 옷’이 되기를 꿈꿉니다. 유럽의 미니멀리즘도, 일본의 정제도 아닌 — 남미 특유의 온기와 유머, 서정이 이 하우스의 언어입니다. 현재 파리 남성 패션위크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럭셔리란 서두르지 않고, 지름길 없이, 가까이 있는 것들로 우리가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Matias Carbone

26SS — “Los Limoneros”

햇볕이 가득한 여름, 레몬 나무 아래에서 느껴지는 온기와 친밀함을 담은 시즌. 린넨과 라이트 패브릭의 클래식한 셔츠·테일러링 구조 위에 양과 물고기 같은 동물 모티프의 자수와 한 코씩 손으로 뜬 니트 디테일을 더하고, 오프화이트 · 샌드 · 세이지 · 파우더 블루의 팔레트로 여름의 공기감을 전합니다. 가슴의 자수 스티칭, 레이스 자수, 플라켓을 따라 흐르는 자수 — 손의 흔적이 셔츠 곳곳에 배어 있습니다.

HAND KNITTING

아르헨티나 로컬 니터들이 한 코씩 손으로 뜨는 니트웨어. 라마 울과 모헤어 등 남미의 천연 소재를 사용합니다.

EMBROIDERY

과장된 장식이 아닌, 일상의 이야기와 감정을 담는 수단으로서의 자수. 양과 물고기가 테일러링 위를 걷습니다.

NATURAL DYE

천연 염료에서 온 꿀색과 베이지. 마지막 염색은 시간이 맡습니다 — 입는 사람마다 다른 톤으로 완성되는 색입니다.

캠페인 — Los Limoneros · TAP IMAGE TO EXPAND ↗

디테일의 연속 — 재킷, 셔츠, 니트 베스트의 표면 · 3 CUTS — SWIPE →

레이스 자수 셔츠 · 2 CUTS — SWIPE →

아이템 풀샷 — 셔츠와 팔레트

니트와 테일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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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2 — Hands Visible

KHOKI

from Tokyo, Japan · est. 2019 · Design Collective

매 시즌 하나의 키워드를 옷과 아트로 발표하는 도쿄의 디자인 콜렉티브. 창립부터 내건 원칙은 하나입니다 — 사람의 손길이 보이는 옷.

럭셔리 하우스에서 경험을 쌓은 멤버들이 2019년 결성한 팀. 퀼트, 칸타, 수자니 같은 세계의 전통 수공 기법과 낡은 카레지 스웻셔츠를 카디건으로 다시 짓는 해체적 재구성이 특유의 커팅·콜라주 기술로 엮이고, 그 결과물에는 확실한 손맛의 따뜻함과 어딘가 미완성인 아방가르드함이 공존합니다. 그 사이의 여백은 입는 사람의 몫으로 남겨둡니다. 2023년 TOKYO FASHION AWARD 수상.

사람의 손길이 보이는 모노즈쿠리.KHOKI — 창립 개념, 人の手が見えるモノづくり

모노즈쿠리(ものづくり)는 단순히 ‘물건을 만든다’는 뜻이 아닙니다. 만드는 행위에 깃드는 정신과 태도, 공정 하나하나에 스스로를 거는 일본 특유의 장인적 마음가짐을 이르는 말입니다. KHOKI는 그 진지함 위에 특유의 위트를 얹습니다 — 가슴팍에 수놓인 작은 집 한 채, 데님 위를 가로지르는 가위와 꽃 자수. 무거운 손의 기법 위에 슬쩍 얹은 가벼운 농담이, 이 브랜드의 옷을 어렵지 않게 만듭니다.

26SS — HOUSE

쇼룸에 실제 크기의 ‘집’을 지어 올린 시즌. HOUSE라는 모티프가 티셔츠와 셔츠의 그래픽부터 니트 포켓의 자수까지 컬렉션 곳곳에 스며듭니다. 기법 하나하나가 곧 아이템의 이름이 되는 컬렉션 — 서로 다른 소재와 가공 상태의 패널을 구조적으로 잇고, 물들이고, 바래게 하고, 수놓습니다.

SPLICE / REBUILD

서로 다른 소재와 가공 상태의 패널을 구조적으로 결합하는 재구성 기법. 낡은 스웻셔츠가 카디건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RESIST DYE / OVERDYE

타이다이 기반의 레지스트 염색과 오버다잉. 우연이 개입하는 염색의 얼룩이 한 벌마다 다른 표정을 만듭니다.

FADING / EMBROIDERY

태양에 바랜 듯한 페이딩 블리치와 데님 위의 손자수. 시간의 흔적을 손으로 재현하고, 그 위에 이야기를 얹습니다.

26SS 룩 — HOUSE의 안팎 · TAP IMAGE TO EXPAND ↗

인디고 워크 재킷 — 페이딩과 손자수 · 4 CUTS — SWIPE →

블랙 그래픽 티, 화이트 셔츠, 카키 셔츠

그레이 스웻, 데님 리페어의 표면, 네이비

블랙 셔츠, 그래픽 티, 카모 페이딩 카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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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3 — Indian Future Vintage

Kartik Research

from New Delhi, India · est. 2021 · Kartik Kumra

스무 살의 경제학도가 팬데믹 한가운데 인도의 장인 마을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5년 뒤, 그 여정은 인도 남성복 최초의 파리 공식 캘린더 데뷔가 되었습니다.

Kartik Research는 인도 전역 60여 개 장인 클러스터와 함께 옷을 만듭니다. 가죽을 제외한 모든 원단은 전기를 쓰지 않는 수직기(핸드룸)로 짜고, 대부분은 브랜드만을 위해 개발된 전용 원단입니다. 염색은 식물과 허브로, 니트웨어는 여성 니터들의 협동조합에서 한 코씩. 그리고 모든 가먼트에는 패브릭의 원산지와 만든 곳이 표기된 정성스러운 태그가 달려 나옵니다 — 이 옷이 어느 땅에서, 어떤 손을 거쳐 왔는지를 옷 스스로 증언하도록. 뉴욕 로어이스트사이드에 첫 해외 매장을 열었고, 글로벌 바이어 결산 리뷰에서 주목할 신진으로 꼽혀 왔습니다.

옷장이 무엇일 수 있는가에 대한, 아주 인간적인 생각입니다.Kartik Kumra — WWD 인터뷰 中

26SS — Paris Debut Season

파리 패션위크 공식 캘린더 데뷔 시즌. 디자이너가 인도 전역의 장인들을 만나러 다닌 필드 트립에서 영감을 얻어, 거리에서 마주친 ‘본능적이고 직관적인 옷 입기’의 에너지를 담았습니다 — 미니멀리즘이 지배하는 남성복 신에 대한 그만의 대답. 서로 어긋나게 조합된 블록 프린트, 무릎에 패치워크를 덧댄 업사이클 데님, 자수를 가득 얹은 내추럴 린넨 초어 코트가 시즌을 대표합니다.

KANTHA 칸타

인도의 전통 손바느질 자수 기법. 촘촘한 러닝 스티치가 원단 전체를 뒤덮으며 지도 같은 표면을 만듭니다.

GODHADI 고다디

인도 전통 패치워크 퀼트 방식. 여러 겹의 천을 이어 붙여 두께와 온기, 그리고 무늬를 동시에 얻습니다.

PALAMPORE 팔람포어

인도 전통 플로럴 원단의 이름. 손으로 그리고 물들인 꽃무늬가 초어 코트의 전면을 이룹니다.

파리 26SS 런웨이 — 공식 캘린더 데뷔의 순간들 · TAP IMAGE TO EXPAND ↗

크래시 칸타 블레이저 — 전체 룩과 손바느질 자수의 표면을 나란히

고다디 재킷 — 전통 패치워크 퀼트의 구조 · 3 CUTS — SWIPE →

베이지 재킷 — 네 개의 각도 · 4 CUTS — SWIPE →

에크루, 옐로, 레드 — 식물 염색의 온도

디테일 — 트라우저 스티치, 셔츠 헴라인, 블레이저 자수

브라운, 베이지, 화이트 셔츠의 표면

팔람포어 코트 — 룩북과 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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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4 — Suburbia, Rewoven

Glass Cypress

from Houston, USA · est. 2016 · Samee & Saber Ahmed

어릴 적 어머니가 입혀주던 별난 옷차림에서 시작된 형제의 감각은, ‘미국 교외의 틈새에 숨은 미학’을 옷으로 길어올리는 하우스로 자랐습니다.

2016년 휴스턴에서 형제가 세운 브랜드. Samee는 운영과 브랜드 구축, 서사 전략을 이끌고 Saber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시각 언어를 형성합니다. 모든 피스는 형제의 뿌리인 방글라데시에서 전통 장인들과 함께 손으로 제작되며, 제작 과정의 ‘인간적인 오차’를 그대로 받아들여 같은 피스가 두 벌 존재하지 않습니다. 휴스턴의 쇼룸은 예약제로만 열리는 갤러리 같은 공간이고, 올해 1월 파리에서 브랜드 최초의 런웨이 쇼를 열며 글로벌 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옷이 감정을 갖길 원합니다. 그 감정은 과잉을 걷어낸 자리에서 옵니다.Saber Ahmed — Highsnobiety 인터뷰 中

26SS — “The Ones Who Flee”

움직임과 저항, 해방을 주제로 총 120개의 룩을 전개한 시즌. 사막의 의식, 서브컬처적 친밀감, 장인의 손끝에서 느껴지는 거친 촉각에서 영감을 받아, 일부 룩은 태양에 말리고 태우고 절개해 다시 이어 붙인 흔적을 담았습니다. 다른 룩들은 정교하게 재단된 테일러링 위에 달리는 여인의 자수, 속삭이듯 새겨진 ‘Revolt’ 스티치, 가죽 대신 손뜨개 패치를 덧댄 디테일로 시즌의 온도를 만듭니다.

KEYWORDS : LIBERATION / VOICE / IDENTITY / RELEASE

Textile Techniques

수공 기법은 이 브랜드에서 장식이 아니라 옷의 구조와 움직임을 형성하는 요소로 작동합니다.

SMOCKING

원단에 주름을 잡아 입체적인 무늬를 만들어내는 제작 방식으로, 의복에 입체적인 질감과 유연한 긴장감을 부여합니다.

GATHERING

원단을 모아 자연스러운 주름과 볼륨을 형성하는 제작 기법으로, 의복에 부드러운 움직임과 풍성한 실루엣을 더합니다.

BRIDGING

원단과 원단 사이를 연결해 구조적인 간격과 장식적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제작 기법으로, 의복의 형태와 제작 과정을 시각적으로 드러냅니다.

캠페인 — The Ones Who Flee · TAP IMAGE TO EXPAND ↗

ADEKUVER Selected Items

화이트와 브라운 — 셔츠의 클로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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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5 — The Slow Atelier

Archivio
J.M. Ribot

from Rome, Italy · est. 2016 · Karim Fares

벼룩시장에서 주운 백 년 전 단추가, 로마의 아틀리에에서 다시 옷이 됩니다.

디자이너 Karim Fares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영국의 벼룩시장을 수년간 돌며 앤티크 원단과 단추, 부자재를 수집해 왔습니다. 그 오래된 재료들이 로마에서 무대의상을 만들어 온 장인들의 손을 거쳐, 오버록 같은 현대 공정 없이 느린 재봉으로 1900년대 초 유럽 의복의 형태로 되살아납니다. 의외로 국내 힙합 아티스트들이 먼저 알아보고 즐겨 찾는 옷이기도 합니다.

RIFORMA

1900년대 초의 실제 의복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라인. 옷이 살아온 시간이 그대로 새 옷의 구조가 됩니다.

ARCHIVIO

수집한 빈티지 원단과 부자재로 처음부터 지어 올리는 라인. 원단의 출처가 곧 디자인의 출발점입니다.

SLOW SEWING

오버록 등 현대 공정을 배제한 느린 손재봉. 완성까지의 시간이 옷의 밀도가 됩니다.

Riforma Blazer

리포르마 블레이저 — 두 개의 표정 · 2 CUTS — SWIPE →

26SS — Capsule XX “A Piece of Void”

이번 캡슐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가면극 ‘Commedia dell’arte’를 무대로 불러냅니다. 오래된 이탈리아 극장에서 가면과 광대, 인형극과 함께 촬영된 시즌 필름은 무대의상 장인들이 만드는 이 브랜드의 정체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한 편의 연극입니다. 가면 군상을 그린 벨기에 화가 제임스 엔서(James Ensor)의 회화를 모티프로 한 피스, 세 가지 빈티지 실크를 이어 지은 셔츠, 의도적으로 녹슨 얼룩을 입힌 워커 셔츠가 시즌을 이룹니다.

룩북과 시즌 필름 스틸 · TAP IMAGE TO EXPAND ↗

디테일 — 자수, 포피 핀, 스터드 베스트

Entry Pieces

핸드 에이징 악세서리 — 브랜드의 세계로 들어가는 가장 작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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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tore — Alpine Luxury

RIER

from South Tyrol, Italy · est. 2019, Paris · Andreas Steiner

알프스의 전통 산악 의복이, 파리의 감각을 통과해 도시의 옷장으로 들어옵니다.

이탈리아 알프스 사우스 티롤에서 나고 자란 Andreas Steiner가 프라다와 미우미우, 루이 비통을 거쳐 2019년 파리에서 설립한 브랜드. 티롤의 Tracht와 산악 생활복, 로덴과 Walker 재킷을 그대로 복원하는 대신 그 기능과 비례를 도시의 옷장으로 옮깁니다. ‘수제’라는 이미지에 기대는 대신 북부 이탈리아의 직조, 오스트리아의 테일러링과 울 가공, 비엔나의 제화처럼 알프스 문화권에 축적된 전문 기술 생태계를 현대 패션의 공급망으로 연결하는 방식이 RIER의 핵심입니다. 아웃도어 브랜드가 아니라, 알프스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기반으로 전개하는 럭셔리 패션 하우스입니다.

완벽하게 탈맥락화된 헤리티지 럭셔리 가먼트.RIER — Flawlessly Decontextualized Heritage Luxury Garments, 브랜드 철학

26SS — Third Spring

산과 도시 사이의 ‘the every day’를 제안하는 세 번째 봄 컬렉션 — 실용적이고 유연한 데이웨어의 시즌입니다. 가벼운 이탈리아 코튼 테일러링, 천연 소재로 구현한 발수 아우터웨어, 1920년대 직조법을 되살린 드라이한 앤틱 개버딘, 깃털 자수를 놓은 크롭트 Walker 피스가 절제된 유틸리티를 만들고, 그 위에 티롤 민속 문화에서 착안한 디테일이 섬세하게 얹힙니다. 블랙과 아이보리를 베이스로 파우더리 그레이와 아비오 블루가 테일러링에, 버터 옐로우·옵티컬 화이트에 탄닌 버건디·아르질 그레이가 아웃도어 실루엣에 포인트를 더합니다. 유니섹스를 기본으로 투명 소재와 바이어스 컷, 피티드 테일러링으로 여성 실루엣이 강화된 시즌 — 파리의 Zoé Mohm이 제작한 스털링 실버 주얼리, Salomon과의 세 번째 협업 풋웨어와 비엔나 Ludwig Reiter가 제작한 더비가 함께합니다.

LODEN 로덴

알프스의 전통 압축 울 원단. 티롤과 바이에른 산악 지역에서 수백 년간 쓰여 온, 방풍·발수·보온을 갖춘 옷감입니다.

ALPINE JANKER

알프스 목동들의 작업복에서 온 짧은 기장의 재킷. 울 소재와 큰 포켓 등 실용적인 구조가 특징입니다.

WALKER

전통 산악 의복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RIER의 시그니처 시리즈. 에델바이스 — 알프스를 상징하는 꽃 — 의 모티프가 함께합니다.

로덴 원단, 산악 수렵복, 그리고 에델바이스

26SS 캠페인 — by Alessandro Furchino Capria · TAP IMAGE TO EXPAND ↗

캠페인 무드 컷 · 4 CUTS — SWIPE →

26SS 룩북 — 테일러링에서 시어 울 거즈까지

WALKER 시리즈 — 메리노 울 재킷과 베스트 · 4 CUTS — SWIPE →

버터 옐로우 → 옵티컬 화이트 → 탄닌 버건디 — 시즌 팔레트

Salomon XA JUNGLE — 26SS 리미티드 에디션, 옵티컬 화이트

우먼즈 — 시어 울 거즈, 바이어스 컷의 실루엣

Carryover — Alpine Essentials

시즌을 타지 않는 옷 — 에델바이스 자수와 티롤 자수 벨트, 울 워커 재킷과 베스트 같은 알파인 에센셜은 계절과 무관하게 아데쿠베에서 상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실버 핀, 티롤 벨트, 울 스카프 — 알프스의 작은 상징들

울 풀라드 — 토프, 라이트 블루, 버터 옐로우

울 플리스, 코트, 레더 부츠 — 산과 도시 사이의 에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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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

사흘 동안, 도산공원에서. 다섯 도시의 온기가 만든 컬렉션들을 한자리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컬렉션은 행사 이후에도 아데쿠베 매장에서 계속 만나실 수 있습니다.

다섯 도시의 지구본

7.24

Fri — Press Day

11:00 – 19:00 · 프레스 및 초청 고객 대상
Presentation · Catering · DJ Set
15–17시 @organic_s_h / 17–19시 @acidus.joe

7.25

Sat — Open to Public

11:00 – 19:00 · 예약 없이 방문 가능
Presentation · Catering

7.26

Sun — Open to Public

11:00 – 19:00 · 예약 없이 방문 가능
Presentation

On View — 현장 구성

ADEKUVER DOSAN — 도산공원 정문 앞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5, 1F
Instagram @adekuver · 02-2056-0990
발렛 파킹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PROJECT CREDITS

SEASONAL RESEARCH & SOURCE MATERIALS

ADEKUVER BUYING TEAM

PRODUCED BY

TEAM ADEKUVER

Merchandising · Event Production · Operations

SPATIAL CONCEPT & INSTALLATION

LEAVE ME COMPANY @choidragonwater

DJ SETS · PRESS DAY

@organic_s_h · @acidus.joe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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